경제

ubc

ubc 울산방송) 권오갑 현중 회장, 전문경영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 헌액

기사입력
2021-02-03 오전 09:24
최종수정
2021-02-03 오전 09:24
조회수
128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현대중공업지주 권오갑 회장이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에 전문경영인 최초로 헌액됐습니다. 한국경영학회는 지난 2016년부터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기업인을 매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자,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LG그룹 구인회 창업회장,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 등이 헌액됐습니다. 권오갑 회장은 1978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현대중공업 스포츠 사장, 현대오일뱅크 초대 사장,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9년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2021/02/02 김진구 작성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