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오세현 아산시장이
부적절한 외국인 선수
영입 등의 책임을 물어
구단 대표이사와
단장, 사무국장 등의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오시장은 올해 초, 여성 폭력 전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가 하면
지난 시즌과 2021년 시즌 동안
한 경기도 못 뛰는 선수가
15%에 육박할 정도라며
축구단이 오히려 아산시의 골칫거리가 됐다며
사임요구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운종 충남 아산FC 대표이사는
구단주의 사임 요구 주장이 사실과 달라
받아들일 수 없어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적지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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