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납품대금을 당겨서
지급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통해 서민 경제 활성화에
나섭니다.
현대차그룹 소속 6개 회사는
납품대금 1조 8천700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해 3천여 개
협력사의 자금난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300억 원 어치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내수 진작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2021/02/02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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