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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기관 충청권 지역인재 의무채용 33% 넘어

기사입력
2021-02-02 오후 6:05
최종수정
2021-02-02 오후 6:05
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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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라 수공이나 코레일 등 대전의 기존 이전 공공기관도 지역인재 의무 채용 대상에 포함된 이후 충청권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최종 목표치인 30%까지 넘겼습니다.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6개월간 대전의 공공기관 17곳의 지역인재 채용인원은 319명으로 전체 채용인원 944명의 33.8%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대전과 충남의 지역인재 채용 목표는 18%로 해마다 3%씩 확대되는데 시행 첫 해 목표치를 넘어선 겁니다. 코레일은 지난해 477명 중 충청권에서 208명을 채용해 43.6%로 인원이 가장 많았고, 원자력연구원 50%, 특허정보원 43.5% 등이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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