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자회사, '바스프 퍼포먼스
폴리아마이드 코리아'의 본사가 서울에서 울산으로 이전합니다.
지난해 2월 바스프가
솔베이의 폴리아마이드
사업을 인수해 설립한
이 회사는 기초 화학제품인
폴리아마이드 등을
생산하며 울산사업장에는
임직원 150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폴리아마이드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이전'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2/0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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