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성 폐기물의 부피를
70에서 90%까지 줄여
경주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의
처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우라늄 폐기물 처리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원은 폐기물을 용액으로 만든 뒤
폐기물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규소를 침전시켜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의 이 기술을
울산의 한 석유화학 공장에 적용해
공장이 보관중인
저준위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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