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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메가프로젝트 392조 속도전…권역별 성장엔진 8월 발표

기사입력
2026-08-04 오후 6:27
최종수정
2026-08-04 오후 6:27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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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하반기 업무보고, 4대 성장축·2대 공간축에 10대 핵심과제
상반기 수출 4,963억 달러 역대 최대, 서산 대산 석유화학 사업재편 승인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충청권 투자계획을 392조 원 규모로 제시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4일 청와대에서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산업부 보고에 따르면 3대 메가프로젝트 전체 투자 규모는 1천600조 원입니다.

호남권은 896조 원, 충청권은 392조 원, 영남권은 312조 원입니다.

다만 392조 원 전체가 정부 예산은 아닙니다.

기업과 공공부문 등의 장기 투자계획이 포함된 것으로, 재원별 세부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산업부는 지방정부와 앵커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권역별 성장엔진을 3∼4개씩 선정합니다.

선정 결과는 이달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성장엔진에는 특별보조금과 투자보조금 우대, 지역성장펀드 투자지원 등이 검토됩니다.

지역자율형 연구개발과 제조 AI 사업도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융합연구원을 설치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지역 핵심산단에는 2030년까지 전국 7개의 M.AX 클러스터를 구축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제조공정 50곳을 추가로 AI 팩토리로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AI 팩토리 적용 공정은 누적 220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휴머노이드도 철강과 반도체 등 10개 제조현장에서 실증합니다.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는 이미 사업재편계획이 승인됐습니다.

정부는 설비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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