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더위에
충청권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 오후 5시까지
세종에서 1건, 충남에서 6건의
온열질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세종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1명은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세종시 세종동의
도시건축박물관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열사병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충남도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 가동해
건설과 농업 등 야외 근로자를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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