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jb

(R) 차기 당대표는 누구?..충청권에서 막 올린 민주당 전당대회

기사입력
2026-08-01 오후 8:27
최종수정
2026-08-01 오후 8:27
조회수
1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TJB 8시 뉴스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와
최고 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충청권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7일 열린 전당대회에 앞서
전국 순회 합동토론회와
투표가 대전과 세종,
충남·북에서 진행됐는데요.

지난 전당대회에서도
충청권 표심이 그대로
당대표 선출까지 이어졌던 만큼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세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표심 잡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박수와 함성 속에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단상에 오릅니다.

오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의 첫 스타트를 충청에서 끊었습니다.

당대표에 출마한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 모두 적임자를 자처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견제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성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송영길 / 민주당 대표 후보
- "이재명과 함께 동병상련으로 민주당의 미래를 지켜왔습니다. 지금도 외롭습니다. 지금 정청래 대표께서 2 대 1로 맞고 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는데 진짜 외로운 것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고향을 찾은 정청래 후보는 당의 개혁을 강조하며 전임 대표로서의 업적을 내세웠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민주당 대표 후보
- "1인 1표제 누가 추진했고 누가 반대했고, 지금도 누가 1인 1표를 흔들고 있습니까? 여러분 당원과 함께 1인 1표, 당원 주권 정당 사수하겠습니다. 여러분 정청래에게 힘을 주십시오."

김민석 후보는 당정 협력을 앞세워 이른바 '명청대전'으로 흔들리는 당을 바로 잡겠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석 / 민주당 대표 후보
- "당도 정부도 대통령도 흔들리는 최악의 길로 갈 수는 없습니다. 내란 세력의 추격을 허용하는 역사적 수렁에 빠져서도 안 됩니다. 명청대전의 연장전은 민주당의 지옥이고 그 지옥문을 닫아야 합니다."

당 대표 후보들부터 이른바 '친명'과 '친청'으로 계파가 나뉜 가운데, 최고위원에 출마한 8명도 계파에 따라 서로 다른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1인 1표제가 처음으로 도입되며, 당대표 선거는 1순위와 2순위를 고른 뒤 합산하는 선호투표제로, 최고위원 선거는 유권자가 후보 2명을 고르는 연기명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대전과 세종, 충남 시·도당 당원 대회도 열려, 각각 장종태 의원이 대전시당위원장에, 이강진 세종시갑지역위원장이 세종시당위원장에, 이재관 의원이 충남도당위원장에 선출 됐습니다.

TJB 이호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성수 기자)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