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보상비 증가로 공사채 1,400억 승인
내년 하반기 착공 목표로 사업 진행
민선 9기 들어 장기 검토 대상으로 거론됐던 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최근 대전도시공사가 신청한 1천400억 원 규모의 공사채 추가 발행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근 민간 개발로 공시지가가 크게 오르면서 토지보상비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도시공사는 일반분양과 임대아파트 분양 수익 등을 통해 공사채를 상환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사업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고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이후 전국 규모 대회를 치를 종합운동장이 필요한 만큼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토지 보상은 마무리 단계이며, 실시설계 등을 거쳐 실제 착공은 내년 하반기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