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반도체칩 생산용
구리도금소재와
영구자석용
희토류 대체소재,
수소연료전지용
핵심소재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재·부품·장비
지원사업 2주년을 맞아 오늘
나노종합기술원에서 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성과를 발표하고
후속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과기부는 소부장 분야에 9241억원을 투입해
선도국 대비 70% 수준이던
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80% 이상까지
끌어올렸다고 평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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