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0년 동안 강원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습니다.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가 주최한 제17회 강원아트페어 특별기획전 '강원미술 60년, 역사를 그리는 원로작가전'에는,
도내 35명의 원로작가가 참여해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내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자리가 마련되며,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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