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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부부, 프로 20주년 2억원 기부…유소년·환아 지원

기사입력
2026-04-09 오전 08:57
최종수정
2026-04-09 오전 08: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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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치료비 1억·야구 육성 1억 기부
"팬 사랑 보답"…지속적 기부 이어가

'코리안 몬스터'로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가 프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2006년 프로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겠다는 취지입니다.

류현진 재단은 9일 두 사람이 유소년 야구 육성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 가운데 1억 원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과 희귀 난치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사용됩니다.

나머지 1억 원은 류현진 재단을 통해 유소년 야구 발전 사업에 투입됩니다. 장학생 지원과 야구용품 제공, 유소년 캠프 운영 등 선수 육성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류현진은 "데뷔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에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아픈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배지현 씨도 "아이를 키우며 건강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낀다"며 "투병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해에도 유니폼 판매 수익 약 1억4천만 원을 유소년 야구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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