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가동에 들어갔던
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어제 오후 멈춰 섰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은 어제 오후 5시 43분쯤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자동 정지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함께 정지의 상세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이번 정지가 냉중성 자원
실험시설에서 수소 압력 이상으로 정지신호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방사선 관련 영향이나 특이사항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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