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홑벌이와 한부모 가족의
육아휴직급여를 6개월간
월 통상임금의
최대 100%,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발의 했습니다.
문 의원은 우리나라가 지난 2019년 기준
OECD 국가 중 출산율이 최저 수준인 0.92명으로 저출산 대책이 시급하고,
홑벌이나 한부모 가정은
육아휴직이 어려운 만큼 지원을 확대해야한다며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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