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올해 장기간 풀리지 않은 민생 현안 해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은 오늘(27)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도로 기능을 못하는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전 구간 개통을 위해 초정IC에서 안막IC까지 2km 미개통 구간 연결을
경남도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침례병원의 보험자병원 전환과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240호 건립 추진 등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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