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이 함께 만든 발전 기금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육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NH농협과
지난 2023년 11월부터 판매한
전북자치도 성공예금의 잔액으로
발전 기금을 조성해 장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농협은행 전북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대회에서 입상한 초중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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