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소상공인의 5년 생존률이
호남지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소상공인 5년 생존율은
전북이 37.8%로 광주와 함께
가장 낮았습니다.
또 전북 소상공인의 1년 생존율 역시
65%로 호남권에서 가장 낮아
소상공인 절반 가까이가 창업 후 1년을
채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