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의 조국 혁신연구원장이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석방된 이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제부터는 1박 2일 동안 전북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JTV 전주방송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해
국민의힘을 제치고 제1야당으로
도약하겠다면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치열한 대결도 예고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조국 혁신연구원장은 극우 중에 극우인
장동혁 의원이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되는 등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극우정당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불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엇보다 내란 세력들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힘을 합쳐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혁신연구원장 :
(민주당이) 중도 우파라고 선언한 만큼 왼쪽이 비어 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이라는 극우 야구팀과 싸워 이기려면 혁신당에
있는 좌완 투수도 필요한 것입니다.]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소수 정당으로 만들고 조국혁신당을
제1야당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다.
또, 지난 4월 전남 담양군수 재보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후보가 당선됐다며
내년 호남의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혁신연구원장 :
조국혁신당이 능력이 있고 경륜이 있고
도덕성 있는 후보를 배출한다면 호남
유권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지는
거 아닙니까.]
내년 전북 지역의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오는 11월 당 대표로
선출되면 본격적인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조국혁신당 혁신연구원장 :
특히 기초 단위에서 좋은 인재들을 선발을 해서 기초의원이건 기초단체장이건 거기서 많은 인재를 발굴해서 선거에 투입하고
성과를 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국 원장은 창당 시절부터 도민들이
도와줘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면서
지역 정치 혁신과 균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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