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를 공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환경법 위반 사실을 누락해 은폐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23년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오염시설법 위반으로 과태료 160만 원 처분을 받았지만 실적을 공개하는 보고서에 환경 법규위반 건수를 0건으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월 대전 유성소방서로부터 위험물 예방규정 미이행으로 과태료 2백만 원을 부과받는 등 올상반기에만 과태료와 과징금 등 6건의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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