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철거한 김제 관아의 정문,
외삼문의 복원이 추진됩니다.
장수군이 전북개발공사와 손잡고
노하지구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군소식, 강 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층 규모의 목조 누각이
김제 관아의 위용을 보여줍니다.
김제 관아의 정문인 외삼문은
1930년대 일제가 도로를 내는 과정에서
철거됐습니다.
'외삼문' 복원 사업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김제시는 내년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2028년까지 외삼문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정성주/김제시장 :
향후에는 역사 교육, 문화 행사와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김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장수군과 전북개발공사가
장수읍 노하리 8만9천제곱미터
부지에 새로운 주거단지를 조성합니다.
이곳에는 사업비 426억원이 투입돼
49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최훈식/장수군수 :
이번 노하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서 군민들에게 명품 주거단지를 제공할 것으로 크게 기대가 됩니다.]
군산시가 옛 군산항여객터미널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군산항 1981' 운영을
시작합니다.
군산관광문화재단은 개관을 기념해
다음 달 8일부터 11월까지
군산형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홍지영/군산문화관광재단 매니저 :
군산 여행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창군이 오종남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노후 독립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오 교수는 포럼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독립과 사회적 관계 유지,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