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1천375명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1명당 10만 원씩 위자료를 청구했습니다.
오늘(27) 원고들을 대표해 창원지법에 소송장을 낸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은 권력의 불법과 무책임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도민들이 소송에 참여했다며 추가로 2차 소송단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지난 6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시민 104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나오면서 유사한 소송이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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