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젊은 연구자 발굴·육성하기 위한 '차세대주역 신진연구사업' 최종 과제 8개를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선임연구원급 이하 신진 연구자들이 자율적으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연구 과제로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ETRI는 멘토링과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올해는 30건의 제안이 접수돼 3.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8개 과제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모두 26억 원이 투입됩니다.
상위 2개 대표 과제로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을 위한 탄소저감형 분자 하이브리드 접합소재 개발, 확장형 인공신체 구현을 위한 적응형 제어 인터페이스 연구가 선정돼 각 4억원의 연구비를지원 받습니다.
ETRI는 지난 2년간 이 사업을 통해 SCI급 논문 6편, 특허 18건, 기술이전 성과를 냈으며, 앞으로도 후속 연구 지원을 강화해 미래 과학기술 리더 육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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