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NC다이노스에 1천3백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구단은 최근 창원시에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NC다이노스 이진만 대표는 창원시의 노력과 지원 의지는 감사하지만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관람 환경 개선 등 즉시성과 실효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창원시와 논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NC다이노스는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야구장 시설 개선과 주차장 증설 등 21가지 지원을 요구했고, 창원시는 앞으로 20년동안 1천346억 원을 투입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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