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세계 35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530여 명이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올림픽 랭킹 점수가
주어집니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앞서
아프리카 태권도 선수단 환영 행사를
열었으며, 대회 폐막 후에는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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