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IO 기업들의 기술 수출 성과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무대에 나섭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바이오제약산업전시회에 참여해 공동 홍보관과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글로벌 IR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초격차 스타트업 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 소개와 인허가 교육,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링, 미국·영국 등 해외 엑셀러레이터 대상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세계적 '파머징 시장'으로 주목받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바이오 기업들도 참여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26일 열리는 오픈이노베이션 데이에서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외 10개 제약사가 참여해 기술 이전 기회를 모색합니다.
28일 글로벌 IR데이에서는 미국과 영국 등 국내외 전문 기관들이 글로벌 투자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합니다.
KIT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화의 새로운 기회를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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