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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새 대표에 반탄 장동혁…"모든 것 바쳐 李정권 끌어내릴것"

기사입력
2025-08-26 오전 11:22
최종수정
2025-08-26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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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을 이끌 새 대표로 강성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인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장 신임 대표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속개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1표를 얻어 당선됐습니다.

장 대표는 결선 투표에서 맞붙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21만7천935표)보다 2천366표를 더 얻으면서 승리했습니다.

재선인 장 대표가 6·3 대선에서 당 대선 후보였던 김 후보를 꺾은 이변을 연출한 것입니다.

장 대표는 당원들의 지지를 더 받으면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18만5천401표를 득표해 16만5천189표를 얻은 김 전 장관을 2만212표 차로 눌렀으나,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3만4천901표를 얻어 5만2천746표를 득표한 김 전 장관에게 1만7천845표 뒤졌습니다.

장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앞으로 바른길이라면 굽히지 않고 전진하겠다"며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저를 당 대표로 선택해 주신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무거운 짐을 저 혼자 질 순 없다. 국민의힘을 혁신하고 이기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지난 22일 진행된 당 대표 선거 본경선 결과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본경선에서는 장동혁 후보가 15만3천958표, 김문수 후보 13만1천785표, 조경태 후보 7만3천427표, 안철수 후보 5만8천669표를 얻었으며, 1·2위 득표자인 장동혁·김문수 후보가 양자 결선 투표를 치렀습니다.

결선투표의 당원 투표율은 46.55%로, 당원 투표 결과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 20%가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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