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6연패 사슬을 끊고 2연승으로 반등한 팀의 1위 추격을 위해 선발 등판에 나섭니다.
류현진은 오늘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섭니다.
지난 21일 대전 두산전에서 6이닝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류현진은 팀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 시즌 처음으로 나흘 휴식 후 선발 등판합니다.
당초 선발 로테이션상 26일은 대체 선발이 나설 차례였지만, 김경문 감독은 대체 선발을 기용하지 않고 류현진을 하루 앞당겨 투입하며 5.5경기 차로 벌어진 1위 LG 추격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한화는 오늘 류현진을 시작으로 내일은 부상에서 복귀한 문동주, 모레는 불패의 에이스 폰세를 내세워 최하위 키움전 스윕을 노립니다.
한편, 한화는 중심 타자 채은성이 발가락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어깨 통증으로 3일간 휴식을 취했던 리베라토가 오늘 키움전에서 복귀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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