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올해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에서 자체 개발한 3건의 기술이 선정됐습니다.
전체 8건의 신 기술 인증 가운데 3건을 차지한 성과입니다.
먼저 후방산란 X선 기반 컨테이너 검색 시스템으로, 기존 방식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마약이나 폭발물 같은 저밀도 물질을 영상화할 수 있습니다.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구현한 성과로 항만 보안 강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두 번째는 마그네틱 베어링 기반 경량 로터세일 기술입니다.
회전하는 원통형 돛을 활용한 친환경 추진 시스템으로, 자기부상 기술을 적용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고 경량화에 성공해 요트, 보트 등 다양한 선박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세 번째는 위험유해물질 확산 예측 및 피해 평가 기술로, 해양사고 시 오염물질의 이동과 피해 규모를 정량적으로 분석합니다.
기존보다 예측 정확도를 13%포인트 높였고, 법정 물질 799종 중 약 35%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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