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제1호 연구소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헤모힘' 상표권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콜마BNH는 이번 계약으로 독자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기술출자에서 코스닥 상장, 지분 매각, 상표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연구소기업 성공 모델이 20년 만에 완성됐다는 평가입니다.
콜마BNH는 2004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가 합작해 설립된 제1호 연구소기업으로 원자력연의 방사선 이용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면역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은 누적 매출 3조 원을 돌파한 대표적 성공 상품이 됐습니다.
특구재단은 이번 성과가 공공기술 사업화의 모범이자, 향후 첨단기술 기반 기업 혁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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