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폰세의 장염 증세와 문동주의 2군행으로 어수선한 한화이글스가 3연패에 빠지며 시즌 막판 최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한화는 어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홈경기에서 5대 6으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3연패에 빠진 한화는 시즌 65승 3무 45패로 2연승을 달린 1위 LG트윈스와 격차가 3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한화는 15승 무패를 달리고 있던 에이스 코디 폰세가 장염으로 선발 등판이 미뤄진 가운데, 타구에 팔을 맞았던 문동주마저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상탭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경기에서 믿었던 와이스마저 7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최고의 선발진이 흔들리며 1위 경쟁에서 뒤쳐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한화는 오늘 선발투수로 대체 선발 자원인 조동욱을 예고한 가운데 두산은 에이스 곽빈이 출격해 오늘 경기도 힘든 싸움이 예상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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