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타구에 팔을 맞은 한화 문동주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당시 한화 구단은 엑스레이 검사에서 특이 소견은 없었지만, 붓기가 있어 상태를 더 지켜본 뒤 문동주의 선발 등판 여부를 정하겠다고 밝혔으나, 결국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조금 더 쉬어야 한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다행히 골절은 아니다. 한 차례 쉬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문동주는 올 시즌 19경기에 선발로 나와 9승 3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반기에는 5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43으로 호투하며 폰세, 와이스, 류현진과 함께 한화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습니다.
부상자 명단에는 17일자로 소급 등재돼 빠르면 오는 27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며, 한화는 문동주의 빈자리에 베테랑 투수 이태양을 등록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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