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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늘봄학교..."지역 사회와 함께"

기사입력
2025-08-14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8-14 오후 9:30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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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방학철에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늘봄학교가 운영됩니다.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 생태공원이나 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해마다 늘봄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일이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얼굴에 VR 기기를 쓴 학생들이
허공에 손을 뻗으며 가상 현실을 누빕니다.

한쪽에선 홀로그램을 통해
동물 해부 실험을 간접 체험해 봅니다.

[이하선/늘봄 참여 학생 :
학교에서는 수학이나 수업하는 게
많이 지루하기도 한데 여기서는
여러 가지 체험 활동도 하고 많은 거를
배우게 되니까 좋아요.]

올 여름방학부터 진행되고 있는
체험형 늘봄학교입니다.

학교 울타리를 넘어 도서관이나 복지관,
생태체험관 같은 지역의 공공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은영/김제교육지원청 업무지원센터장 :
학생들에게는 돌봄뿐만 아니라 이런
생태 교육을 접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트랜스]
이번 여름방학 늘봄학교에는
도내 초등학교 407곳 가운데 401곳에서
1, 2학년 학생의 81%인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학교 밖 늘봄시설 200여 곳에서
학생들에게 농촌 체험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채지은/전북교육청 미래교육과 장학사:
아이들이 조금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학교 밖 기관을 활용해서
지역하고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
해마다 대상 학년이 확대되는만큼,
더 많은 지역 기관의 참여와
강사 확충, 프로그램 다양화가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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