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미국 대체시험 전문기업 큐리바이오와 글로벌 수준의 동물대체시험법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미국 FDA가 동물대체시험법 인허가 시스템 도입을 공식화하는 등 동물실험을 줄이기 위한 국제 규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추진됐습니다.
두 기관은 대체시험법 연구개발 촉진,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시험법 평가시스템 구축, 미국 FDA 등 선진국 표준 가이드라인 채택을 목표로 협력합니다.
큐리바이오는 존스홉킨스의대 김덕호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오가노이드 플랫폼 개발과 인간 줄기세포 기반 비임상시험 서비스 등에서 세계적 제약사·연구기관과 협력해 왔습니다.
독성연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외 시장 선점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달 말 연구원 오가노이드 전문 연구자가 미국 큐리바이오를 방문해 본격적인 기술 교류에 나설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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