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국정과제는
큰 틀의 주제로만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들을 살펴보면
AI와 재생에너지, K-컬처와 같은
전북의 각종 현안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강 훈 기자입니다.
123개의 국정과제 가운데
지역 현안과 가장 밀접한 경제 분야.
AI 3대 강국 도약과 함께
RE100 산업단지 등을 통한
에너지 대전환이 담겼습니다.
전북의 경우
피지컬 AI 실증사업이 예정돼 있고,
새만금은 RE100 산단 유력 후보 지역이어서
기대감이 큽니다.
[송경희 /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장 :
해상풍력단지와 태양광 입지를 확대하고
RE100 산단과 햇빛바람연금 등을 통해
지역균형성장을 촉진하겠습니다.]
또, 드론과 같은
국방분야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할 계획인데,
이미 방산기업들은 드론 실증 무대로
새만금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
공공의료 강화도
국정 운영 계획에 포함돼 있어
남원 공공의대 설립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K-컬처 시장을
3백조 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혔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기간 문화 산업의
중심으로 익산을 지목하기도 했습니다.
[홍창남 / 국정기획위 사회2분과장 :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K-컬처 시대의 핵심 콘텐츠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시도별 7대 공약과
15대 추진과제를 구체화했다며,
앞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G)
전북 공약으로는
제시됐던 올림픽 유치 지원과
새만금 SOC 조기 완성, RE100 산단 조성,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부처마다 배정될
세부 실천 계획들을 파악하고,
현안 실현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현서 /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 :
국정과제는 하나의 어떤 방향성과
틀이거든요. 같이 연계시켜서 적극적으로
결국은 저희가 사업이 실제 추진되는 걸로
보여드려야...]
새 정부의 국정 방향은 제시됐습니다.
이제는 관련 지역 현안을 구체화하고
나아가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뒷받침하는데
지역 정치력과 행정력을 모아야 합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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