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홍연화 이사장이 8월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년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AI 반도체, 바이오, 양자기술 등 전략 분야의 한미 공동연구와 인재교류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해외 인재들이 한국을 연구 거점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연구 환경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재단은 대회 기간에 해외인재 유치 세션을 열어 미국 거주 한인 연구자들에게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연구환경과 제도적 유연성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또 홍 이사장은 인근의 에모리대를 방문해 한인 연구자들과 국내 유치 방안을 논의했고, 연구안보 세션과 한미 양자과학기술포럼을 통해 정책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립과학재단의브라이언 스톤 총재 직무대행 등을 만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지역혁신엔진(RIE) 사업을 연계해 지역 차원의 국제협력과 인재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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