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5년간 국정 운영의 나침반이 될
국정과제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이 결과에 따라
전북의 현안도 큰 변화를 맞게 돼
전북 관련 과제가 얼마나 반영될 지
주목됩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6월,
이재명 정부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출범한 국정기획위원회.
어느덧 두 달 동안의 활동을 마치고,
오는 14일 해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전인 13일 수요일쯤
그동안 검토하고 조율한 내용을 정리해
국정과제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랜스)
전북자치도가 그동안 발굴해
국정기획위에 건의한 국가적 과제는
모두 4개 분야에 21개 과제.
하나하나 실현 가능성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대선 공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
우선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올림픽 유치 지원은 국정과제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관심이 집중되는 건 다른 자치단체들도
눈독을 들이는 현안들입니다.]
모든 시도가 관심을 기울이는 건
국가균형발전의 틀을 바꾸는 정책이자
정부가 최우선 정책 과제로 거듭 강조한
RE100 산업단지.
또 첨단 미래산업으로
국가간, 시도간 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피지컬 AI산업과 방위산업도 벌써부터
눈치싸움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올림픽이나 새만금처럼
특정 지역에 국한된 현안이 아니고서는
국정과제에 지역이 명시되지는 않습니다.
큰 틀의 주제로만 발표하는 만큼
국정과제를 실현할 6백여 개의 과제를,
지역 현안과 연결하기 위한 명분과
논리 개발이 중요합니다.
[천영평 /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 :
그 실천과제 속에 세부적인 사업들과
연계되는 과제들이 있어요.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이라든지 교수들이나 부처를
통해서 (대응할 계획입니다.)]
정부 재원과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게 될
국정과제.
새 정부가 마련한 5년 계획에
전북의 미래는 얼마나 반영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