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국립과천과학관이 미터협약 150주년과 양자역학 100주년을 기념해 8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과천과학관 첨단기술관에서 특별전 '단위와 양자 나라의 앨리스―큐빗에서 큐비트까지'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단위와 양자 기술의 발전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전시는 고대 이집트의 최초 길이 단위 '큐빗'부터 각 시대·국가별 측정 단위 역사를 다룬 '단위 나라'와 아인슈타인·보어의 역사적 논쟁을 재현하고 양자 얽힘, 중첩, 큐비트 등의 개념을 소개하는 '양자 나라' 두 구역으로 구성됩니다.
관람객은 스마트폰 증강현실(AR)로 역사 속 인물과 캐릭터를 만나 사진을 찍고, 후기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50큐비트급 초전도 기반 양자컴퓨팅,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시계인 세슘원자시계, 세계 최고 정확도의 이터븀 광시계, 중성원자 양자컴퓨터 홀로그램 등 표준연구원이 개발 또는 개발 중인 실물 연구 성과도 전시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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