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이 후원한 제2회 가속기 캠프스쿨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오창바이오·환경연구소에서 열렸습니다.
미래를 여는 빛 과학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에서는 충북지역 중학생 60명이 참여해 방사광가속기와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자기공명분광기(NMR) 등 최첨단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과학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속기 원리를 배우고, 위조지폐 감별과 키트 만들기 등 실습을 통해 과학 기술을 생활 속에서 체감했으며, 드라이아이스와 질소를 활용한 과학실험쇼와 진로 강연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국가 연구시설을 활용한 청소년 대상 과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