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패배로 2위 LG에 한 경기 차 추격을 당하고 있는 한화에 갑작스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KIA의 핵심 타자이자 지난해 'MVP', 김도영이 1군에 합류하기 때문입니다.
김도영은 원래 1일과 2일, 퓨처스팀에서 대학교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고 다음 주중 시리즈에 복귀할 예정이었습니다.
당초 알려진 계획보다 3일이나 더 빨리 돌아오는 겁니다.
부상의 위험성 등을 고려해 오늘 경기에선 선발 출전이 아닌 대타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MVP'의 존재감만으로도 팀 분위기가 달라질 수밖에 없어 한화로선 더 까다로워진 상대와 맞붙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한화는 어제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타선이 상대 투수진에 꽉 막히며 2대 3으로 패배했습니다.
류현진이 분전했지만 타선이 도저히 터지지 않으며 다소 허무하게 경기를 내줬습니다.
한화는 오늘 경기 선발 투수로 문동주, KIA는 외국인 에이스 네일을 각각 예고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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