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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기술을 입힌다"…2025 메이커 운동회 종목 공모전
- 기사입력
- 2025-07-29 오후 1:12
- 최종수정
- 2025-07-29 오후 1:12
- 조회수
- 7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하는 2025 메이커 운동회 종목 설계·제작·운영 공모전이 열립니다.
이번 공모전은 정해진 종목 없이 참가자가 직접 종목을 설계하고 만들며 실제 경기까지 운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빌리티, 전통 놀이, 디지털 스포츠 등 기술을 접목한 자유로운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경기 방식과 점수 체계까지도 참가자가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종목 설계안을 접수하고, 1차 선발팀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됩니다.
약 6주 동안 경기에 필요한 완성품을 구현한 뒤오는 10월 2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메이커 운동회에서 실제 경기를 치릅니다.
제작자는 직접 선수이자 심판이 되며, 최종 수상자에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이 수여됩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놀이와 기술, 창의성과 협업이 어우러진 미래형 메이커 문화를 만들겠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이번 공모전은 정해진 종목 없이 참가자가 직접 종목을 설계하고 만들며 실제 경기까지 운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빌리티, 전통 놀이, 디지털 스포츠 등 기술을 접목한 자유로운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경기 방식과 점수 체계까지도 참가자가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종목 설계안을 접수하고, 1차 선발팀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됩니다.
약 6주 동안 경기에 필요한 완성품을 구현한 뒤오는 10월 2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메이커 운동회에서 실제 경기를 치릅니다.
제작자는 직접 선수이자 심판이 되며, 최종 수상자에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이 수여됩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놀이와 기술, 창의성과 협업이 어우러진 미래형 메이커 문화를 만들겠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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