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학생들의 연구 아이디어 발굴 및 기획·발표 역량 종합 강화 프로그램인 2025 UST Proposal Challenge를 7월 23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연구과제 기획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으며, '과학기술로 함께 만드는 회복력 있는 사회'라는 주제로 공모가 진행됐습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생성형 AI 활용, 제안서 작성법, 발표 전략 등 총 6회에 걸쳐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됐고, 22개 스쿨에서 68명이 참가 신청해 서류평가를 거쳐 36명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대상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소피아 카란코바(벨라루스)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연구주제는 '조절 가능한 단일광자 방출체 일체형 제작'으로, 양자통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최우수상에는 산불 위해성, 알츠하이머 치료제, 해양 바이오소재 관련 연구를 제안한 3명이, 우수상은 6명이 받았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 입상한 박사 및 통합과정생은 학생이 R&D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교육과 실제 연구비를 지원하는 UST의 'Young Scientist+' 사업의 1차 서면 평가가 면제됩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