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연구개발(R&D)과정에서 개발한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누구나 쉽게 체험·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이프리티엑스(e-PreTX)'를 최근 공식 공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ETRI가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반에서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기업과 대학, 개인 개발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은 API 호출만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오픈 API 서비스', 그래픽 사용자 환경 기반 체험이 가능한 '오픈 VDI 서비스', 고품질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는 '오픈 DATA 서비스' 등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특히, 오픈 API 서비스는 2017년부터 제공되던 인공지능 API를 이번에 통합 확장한 것으로 지금까지 누적 8,200만 건 이상이 사용됐습니다.
이를 통해 총 75건, 약 69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도 거뒀습니다.
양자컴퓨팅 에뮬레이터와 얼굴인식 기술도 오픈 VDI 서비스로 제공돼, 누구나 실제 기술을 원격으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ETRI는 앞으로도 e-PreTX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과 신기술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개하고, 연구 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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