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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주관 국제 원자력 교육 한국 첫 유치...10개국 전문가 대전 집결

기사입력
2025-07-07 오전 11:42
최종수정
2025-07-07 오전 11:42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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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원자력 시스템의 지속가능성과 전략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교육· 협력의 장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IAEA Regional INPRO School’이 오늘(7) 대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이어집니다.

INPRO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주도하는 혁신 원자로 및 핵연료주기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 프로젝트로, 원자력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이번 INPRO School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아시아와 중동 지역 10개국의 원자력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2주간 집중적인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INPRO 방법론과 도구를 배우게 됩니다.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략 기획과 원자력 시스템 모델링, 혁신 기술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며, IAEA와 국내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공동 프로젝트, 포스터 발표 등도 진행됩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새울원전,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원자력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전주 한옥마을과 경기전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합니다.

재단 신준호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은 한국의 원자력 기술과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국제적 역량을 갖춘 원자력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AEA INPRO에는 현재 전 세계 46개국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미래 원자력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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