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지난 4일 대전 본원에서 '2025년 하계 연구인턴십' 발대식을 열고, 5주간의 연구 현장 인턴십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인턴십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24개 스쿨이 참여하며, 인공지능·첨단바이오·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합니다.
모두 1,515명의 지원자 중 152명이 선발돼 약 9.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UST 지도교수와 1:1 연구지도를 받으며, 석·박사급 멘토의 지원 아래 진로 상담과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활동비 120만 원이 지급되고, 실험실 안전 교육 및 연구활동 종사자 보험도 제공돼 안전한 연구 환경을 보장합니다.
강대임 총장은 "이번 인턴십이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UST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