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은 연구소기업 바이오메이신과 협력기업 ㈜피랩이 잔디에서 추출한 천연성분, 메이신을 활용해 공동 개발한 헬스케어 제품 '르피랩 피지컬 캄 스프레이'를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에 공식 후원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항염 및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메이신 성분이 함유돼 운동 후 혈액순환 개선과 붓기 완화,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그동안 옥수수 수염에서만 소량 얻을 수 있던 메이신을 세계 최초로 잔디의 일종인 '센티페드그라스'에서 대량 추출·정제에 성공하면서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지난 5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협약식 이후 배드민턴 대표팀은 공식 훈련과 경기에서 이 스프레이를 사용할 예정이며, 르피랩 브랜드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통해 함께 홍보됩니다.
정병엽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은 "우리 기술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사선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
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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