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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 방울로 유방암 재발 조기 예측"…조직검사 없이

기사입력
2025-07-07 오전 09:32
최종수정
2025-07-07 오전 09:32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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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유방암 환자의 혈액을 분석해 암 재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비침습 진단법을 개발했습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과 연세대, 성신여대 등 공동연구팀은 치료가 까다로운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 속 '종양 유래 엑소좀(세포 외 소포)'에 포함된 단백질을 분석해 재발 가능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ECM1, MBL2, BTD, RAB5C 등 4종의 특정 단백질을 조합한 '단백질 점수'를 통해 90% 이상의 민감도, 95% 이상의 특이도, 진단 정확도 AUC 0.986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의 침습적인 조직검사 없이도 재발 여부를 조기에 판단할 수 있어, 환자의 불편을 줄이고 정밀의료 기반 치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연구는 엑소좀 분야 최고 권위지인 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s에 6월 23일 자로 실렸습니다.

* 논문명 : Extracellular Vesicle Proteome Analysis Improves Diagnosis of Recurrence in 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JB 대전방송 (사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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