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세종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4주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주
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세종의 아파트가격 상승률은 0.4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도담동과 고운동, 다정동 지역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전은 0.07% 하락했고,
충남은 0.00%로 전반적인
가격변화가 없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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