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SG랜더스와 홈경기에서
삼진 18개를 잡아
한국프로야구 정규이닝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운 한화이글스의
코디 폰세가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투수부문 4관왕에 도전합니다.
폰세는 시즌 93개의 삼진을 잡아
시즌 탈삼진 단독 선두에 올랐고,
평균자책점 1.48로 역시 단독 선두,
시즌 8승으로 다승과 승률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폰세가 호투를 이어가면
KBO리그 최초로 외국인 투수로서
4관왕에 오를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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