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8분쯤
세종시 전의면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천장과 패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2백여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4시 12분쯤
금산군 복수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2개 동 44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백9십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8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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